사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솔직한 작품 [아틀리에 STORY 시즌2] 4회

2019-04-10 0

오늘날의 이광호 작가를 만든것이 기술적인 완벽한 때문만은 아니다. 그림의 주제를 두고 고민하던 대학원생 시절 미술계의 흐름은 추상표현주의나 단색화로 기울어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경험하지 않은것을 그린다는건 그에게 꾀나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이광호 작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본인의 사생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4회,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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